코로나로 인해서 디지털로 너무 전환이 됐지만 그로 인해서 그 브랜드에 대한 직접적인 어떤 체험을 더 전달을 받을 수가 없는 꽤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오프라인 기반으로 된 팝업스토어가 뜨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무분별한 광고보다는 정보성 제공한 컨텐츠로 접근을 해서 저희가 이제 이런 제안을 하게 되았는데요. 지금 이제 팝업스토어를 하여금 결국에는 브랜드에 대한 어떤 경험을 전달해서 경험을 진짜 하고 체험을 해서 아이 브랜드가 진짜 괜찮은 브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팝업스토어를 기획할 때 그냥 체험뿐만 아니라 뭐 향이라든지 소리부터 다 해가지고 그런 공간 자체를 인상을 좀 주고 그래서 그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에는 프로세스 이코노미라고 해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시대가 됐고 너무 많은 또 브랜드들 광고도 있다 보니 이제 브랜드 경험이 되게 중요하게 생겼다라고 해서 이제 그렇게 저희가 이제 기획을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프로그램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지 이제 컨셉을 보자면 예를 들어 SK 주유소라고 해서 주유소지만 그 주유소에 그 주유 '주(注)'가 아닌 술'주(酒)'자로써 가지고 이제 뭔가 맥주랑 이런 것들을 판매했던 사례도 있었고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지금 맡은 브랜드를 그냥 그대로 디스플레이 해가지고 박람회처럼 하는게 아니라 조금 더 좀 트는 거죠. 그래서 조금 더 사람들이 하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컨텐츠로 접근을 해서 신선한 체험을 해보겠다. 저희가 이제 일정 같은 경우는 우선 지금 4개 기업이 선정이 되었죠. 그래서 선정된 기업을 이제 저희가 팝업스토어가 이제 10월부터 되다 보니까 9월에 이제 내내 미팅을 진행을 하면서 촬영을 하러 다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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